C++11에서 추가된 auto/decltype 문법은 쉬워 보이지만 컴파일러가 타입을 결정하는 규칙은 쉽지 않습니다. 또한, 배열과 auto 관계를 정확하게 이해 하기 위해서는 배열 이름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.
C++11의 등장으로 객체를 초기화 하는 방법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. 기존 초기화 방식의 문제점을 살펴 보고, “uniform initialization”, “direct vs copy”, “defalue vs value” 등 새로운 초기화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.
C++17 에서 추가된 다양한 문법을 빠르게 소개합니다.
C++11/14 에서 추가된 다양한 문법을 빠르게 소개합니다.
C++ 버전과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고, 기본 문법의 This call, New, Name mangling, Conversion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C++ 관련 고급 문법과 다양한 고급 테크닉을 공부하겠습니다. C++ 언어의 문법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깊이 있게 살펴 보고, C++ 진영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코딩 관례, 테크닉을 깊이 있는 관점에서 배우게 됩니다. C++98/03 문법 뿐 아니라 C++11/14 그리고 C++17/20의 내용도 배우게 됩니다.
C++ 문법 뿐 아니라 C++ IDioms라고 알려져 있는 다양한 테크닉도 배우게 되며, 이 시리즈에서는 C++ 기본 문법을 다루지 않습니다.
이번에는 템플릿 코드의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, CRTP, SFINAE typelinst 등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.